We listen to music that
We want to hear and write
what we want to write
Taking pictures
that we want to take

That's Why
We love
The VINCENT COSMIC

우리는 ‘보통’과 ‘무난함’을 쫓지 않는다
때로는 지극히 혼란스럽더라도 ‘무질서’와 ‘변칙’을 선망한다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고 그것을 진정한 우리 것을 해석해 낼 때야 말로 비로소 우리는 깨닫는다

‘절대적인 위대함’은 없다는 것을.

Watch Showreel

Chapter 01

the most
intuitive
our instincts

모든 [광고]에는 시대적 흐름과 유행이 존재한다.
그곳엔 항상 선두 주자가 있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객관적으로- 자의적으로- 재해석하는 집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극적인 완성도를 노리는 후발 주자가 그 끝을 장식한다.

이러한 보편적 전개 양상에 [우리, 빈센트 코스믹]의 역할이란?

글쎄, 사실 별거 없다. 기가 막힌 아이디어적 영감을 다양한
소스에서 얻기도 하지만 기존의 것과 새로운 무언가의 경계에서
우리만의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 본질이다.

우리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지언정
[우리]만의 독보적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지녔을 뿐이다.

모든 [광고]에는 시대적 흐름과 유행이 존재한다.
그곳엔 항상 선두 주자가 있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객관적으로- 자의적으로- 재해석하는 집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극적인 완성도를 노리는 후발 주자가 그 끝을 장식한다.

이러한 보편적 전개 양상에 [우리, 빈센트 코스믹]의 역할이란?

글쎄, 사실 별거 없다. 기가 막힌 아이디어적 영감을 다양한
소스에서 얻기도 하지만 기존의 것과 새로운 무언가의 경계에서
우리만의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 본질이다.

우리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지언정
[우리]만의 독보적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지녔을 뿐이다.

Chapter 02

concentrate
on the
rhythm

단순히 [음악]은
부르고,
연주하고,
듣는 것만으로 풀이할 수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마치 관념을 그려내는
도화지이자 스케치를 돕는 펜과도 같은 개념이다.
그야말로 끝내주는 음악을 경험했을 때의 [희열감]이란
공식과 원칙으로 설명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시스템이나 체계적인 물리적 조건만큼
[느낌]과 [리듬]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감각과 분위기를 사랑하며
추후로도 이를 방해하는 다수의 [잡다한 효소]들과

타협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단순히 [음악]은
부르고,
연주하고,
듣는 것만으로 풀이할 수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마치 관념을 그려내는
도화지이자 스케치를 돕는 펜과도 같은 개념이다.
그야말로 끝내주는 음악을 경험했을 때의 [희열감]이란
공식과 원칙으로 설명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시스템이나 체계적인 물리적 조건만큼
[느낌]과 [리듬]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감각과 분위기를 사랑하며
추후로도 이를 방해하는 다수의 [잡다한 효소]들과

타협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Chapter 03

Just do it.
Let's not think
about it

제 아무리 거추장스러운 의미와
인사이트가 존재한다고 한들,
어느 누구나 감탄할 수 없는 비주얼과 영감이
전달되지 않으면?

그건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놓는
방관자 정도에 지나지 않아.

[우리]가 원하는 건 [행위자]이자 [아티스트]이자
동시에 [실행]을 기반으로 서로를 연결하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는 그룹이자 시스템으로써의 일환이다.

우리는 이 철학이 절대 틀림없음을 증명할 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강력한, [레지스탕스] 적인 자유와
영감을 지켜낼 것이다.

주저 말고, 그냥 덤비도록 하자.

[우리]의 존재자체야 말로 그만함 감당의 대가를 짊어질
가장 원초적인- 근본적인- 에너지가 될테니까.

제 아무리 거추장스러운 의미와
인사이트가 존재한다고 한들,
어느 누구나 감탄할 수 없는 비주얼과 영감이
전달되지 않으면?

그건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놓는
방관자 정도에 지나지 않아.

[우리]가 원하는 건 [행위자]이자 [아티스트]이자
동시에 [실행]을 기반으로 서로를 연결하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는 그룹이자 시스템으로써의 일환이다.

우리는 이 철학이 절대 틀림없음을 증명할 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강력한, [레지스탕스] 적인 자유와
영감을 지켜낼 것이다.

주저 말고, 그냥 덤비도록 하자.

[우리]의 존재자체야 말로 그만함 감당의 대가를 짊어질
가장 원초적인- 근본적인- 에너지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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